웹사이트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쪼갠 대나무를 색색으로 물들여 엮어내는 채상. 담양 채상 공방 '댓결'의 결과 빛깔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사이트 제작 두 달의 기록이다.
사진 한 장 없던 3대 한지 공방을, 종이의 결과 빛을 그대로 옮긴 브랜드 사이트로 다시 지었다. 검색에 없던 가게가 젊은 작가들의 문의를 받기까지의 기록.
빛에 비춰야 진가를 아는 한산모시. 머리카락보다 가는 올로 짠 '여름 바람 같은 천'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모시 공방 '바람결'의 사이트 제작 기록이다.
불에 달군 놋쇠를 두 사람이 번갈아 두드려 그릇 하나를 빚는 방짜유기 공방. 금속의 무게와 울림을 화면으로 옮기고, 손맛을 신뢰로 바꾸는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버려진 조개껍데기가 빛을 품은 무늬로 되살아나는 나전칠기. 자개의 영롱한 빛과 옻칠의 깊은 어둠을 어떻게 화면으로 옮겼는지, 나전 공방 '빛결'의 사이트 제작기다.
손으로 만져야 아는 화문석의 결을, 사진과 작품의 이야기로 화면에 옮긴 강화 공방 사이트 제작기. 카탈로그가 아니라 손맛을 짐작하게 하는 도록을 목표로 삼았다.
끈목 하나에 담긴 손의 시간을 화면으로 옮기기까지, 전통 매듭 공방 올결의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유약 없이도 그릇이 숨을 쉰다는 옹기. 손맛과 불맛으로 빚은 '숨 쉬는 그릇'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옹기 공방 '숨결'의 사이트 제작 두 달의 기록이다.
백 번 손이 가야 한 장이 나오고, 빛을 머금어야 비로소 제값을 하는 한지 공방에 처음으로 사이트가 생겼다. 사진으로는 죽어 버리는 한지의 반투명한 빛과, 낱장이 아니라 '쓰임'을 파는 가게의 첫 화면, 그리고 주문보다 먼저 와야 할 '용도 상담'을 어떻게 담았는지 두 달간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