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브랜드 색을 정하랬더니 좋아하는 색 일곱 가지를 한 화면에 다 풀어놔 눈 둘 곳을 잃는다 — 작은 회사 웹사이트 색상(컬러) 설계의 5가지 원칙

색은 많을수록 풍성한 게 아니라 많을수록 산만하다. 작은 회사 웹사이트가 적은 색으로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색상 설계 원칙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2026.06.30 조회 1
프로젝트 후기

대오리 한 가닥이 손끝에서 천 번 결을 따라 엮여 빛과 색을 품은 상자가 된다 — 댓결(竹結) 담양 채상 공방 브랜드 사이트 제작기

쪼갠 대나무를 색색으로 물들여 엮어내는 채상. 담양 채상 공방 '댓결'의 결과 빛깔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사이트 제작 두 달의 기록이다.

2026.06.30 조회 0
비즈니스

홈페이지는 한 번 만들면 끝인 줄 알았는데 해마다 갱신 고지서가 날아온다 — 작은 회사가 홈페이지를 '만든 뒤'에 드는 운영비를 가늠하는 5가지 항목

제작비만 보고 시작했다가 도메인·호스팅·유지보수 비용에 매년 당황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든 뒤 꾸준히 드는 운영비 5가지를 미리 가늠해 봅니다.

2026.06.30 조회 0
비즈니스

같은 홈페이지 공식이 식당엔 통하고 병원엔 안 먹힌다 — 작은 회사가 업종별로 홈페이지 전략을 갈라야 하는 5가지 기준

옆 가게가 효과 본 홈페이지 구성을 그대로 따라 했는데 우리 업종에선 영 반응이 없다. 손님이 무엇을 보고 결정하느냐는 업종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음식점, 병의원, 전문직, 제조·도소매, 학원까지 업종별로 홈페이지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달리해야 하는지 5가지 기준으로 정리했다.

2026.06.30 조회 1
프로젝트 후기

닥나무 한 겹이 물에 백 번 풀렸다 천 겹으로 다시 떠올라 빛을 머금는 종이가 된다 — 겹결(楮結) 한지 공방 브랜드 사이트 제작기

사진 한 장 없던 3대 한지 공방을, 종이의 결과 빛을 그대로 옮긴 브랜드 사이트로 다시 지었다. 검색에 없던 가게가 젊은 작가들의 문의를 받기까지의 기록.

2026.06.29 조회 0
프로젝트 후기

모시풀 한 줄기가 잇새에서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갈라져 한여름의 바람을 짜낸다 — 바람결(苧結) 한산모시 공방 브랜드 사이트 제작기

빛에 비춰야 진가를 아는 한산모시. 머리카락보다 가는 올로 짠 '여름 바람 같은 천'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모시 공방 '바람결'의 사이트 제작 기록이다.

2026.06.29 조회 0
웹 개발

정작 사고 싶어 들어온 손님이 화면을 못 보거나 마우스를 못 써 첫 버튼에서 막혀 그대로 돌아선다 — 작은 회사 웹사이트가 누구나 쓰게 만드는 웹 접근성의 5가지 원칙

웹 접근성은 장애인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나이 든 손님·한 손이 바쁜 손님·느린 인터넷까지 모두를 붙잡는 장사의 기본기입니다. 작은 회사가 돈 안 들이고 바로 챙길 수 있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2026.06.29 조회 2
프로젝트 후기

놋쇠 한 덩이가 천 번 메질을 견뎌 맑은 울림과 은은한 광을 얻는다 — 울결(鍮結) 방짜유기 공방 브랜드 사이트 제작기

불에 달군 놋쇠를 두 사람이 번갈아 두드려 그릇 하나를 빚는 방짜유기 공방. 금속의 무게와 울림을 화면으로 옮기고, 손맛을 신뢰로 바꾸는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2026.06.29 조회 0
프로젝트 후기

전복 껍데기 한 조각이 머리카락처럼 얇게 갈려 옻칠의 어둠 속에서 천 가지 빛으로 깨어난다 — 빛결(螺結) 나전칠기 공방 브랜드 사이트 제작기

버려진 조개껍데기가 빛을 품은 무늬로 되살아나는 나전칠기. 자개의 영롱한 빛과 옻칠의 깊은 어둠을 어떻게 화면으로 옮겼는지, 나전 공방 '빛결'의 사이트 제작기다.

2026.06.28 조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