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이용자는 어르신이지만, 검색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자녀입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다르다는 데서 출발한 주간보호센터 홈페이지 제작 이야기입니다.
야간 진료를 하는데도 '지금 문 열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전화만 울리던 동물병원. 진료 시간표를 첫 화면으로 끌어올리고 응급 여부를 한 줄로 답하게 만든 제작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명함·전단지·매장 스티커에 QR코드를 붙이는 일은 쉽지만, 대부분은 한 번 스캔되고 끝납니다. 스캔을 방문으로, 방문을 재방문으로 바꾸는 QR코드 설계의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국내 거래처만으로 20년을 버틴 정밀가공 업체가 해외 바이어를 맞으려고 영문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한글 사이트를 번역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다시 짓는 일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온 손님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첫 화면. 무엇을 파는 곳인지, 왜 여기서 사야 하는지를 3초 안에 못 읽으면 손님은 그대로 떠납니다. 작은 회사가 첫 화면을 설계할 때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해킹, 서버 사고, 실수 한 번이면 몇 년 쌓은 홈페이지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되돌릴 백업이 있느냐 없느냐가 하루 만에 복구하느냐 처음부터 다시 만드느냐를 가릅니다. 작은 회사가 백업 체계를 갖추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쪼갬과 엮음의 촘촘함을 화면으로 옮겨 담은 담양 채상 공방 브랜드 사이트. 손이 만든 결의 밀도를 온라인에서 어떻게 값으로 납득시킬지, 그 설계의 기록입니다.
'알아서 잘 만들어 주세요'는 가장 비싼 후회로 돌아옵니다. 좋은 제작사보다 중요한 건 맡기기 전 사장님의 준비입니다. 견적 정확도와 결과물을 좌우하는 5가지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
천 년을 견딘다는 전주 한지. 흩어진 섬유를 물속에서 다시 한 장으로 뜨는 그 공정을 어떻게 화면의 결로 옮겼는지, 한지 공방 '닥결'의 사이트 제작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