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색은 많을수록 풍성한 게 아니라 많을수록 산만하다. 작은 회사 웹사이트가 적은 색으로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색상 설계 원칙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쪼갠 대나무를 색색으로 물들여 엮어내는 채상. 담양 채상 공방 '댓결'의 결과 빛깔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사이트 제작 두 달의 기록이다.
제작비만 보고 시작했다가 도메인·호스팅·유지보수 비용에 매년 당황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든 뒤 꾸준히 드는 운영비 5가지를 미리 가늠해 봅니다.
옆 가게가 효과 본 홈페이지 구성을 그대로 따라 했는데 우리 업종에선 영 반응이 없다. 손님이 무엇을 보고 결정하느냐는 업종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음식점, 병의원, 전문직, 제조·도소매, 학원까지 업종별로 홈페이지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달리해야 하는지 5가지 기준으로 정리했다.
사진 한 장 없던 3대 한지 공방을, 종이의 결과 빛을 그대로 옮긴 브랜드 사이트로 다시 지었다. 검색에 없던 가게가 젊은 작가들의 문의를 받기까지의 기록.
빛에 비춰야 진가를 아는 한산모시. 머리카락보다 가는 올로 짠 '여름 바람 같은 천'을 어떻게 화면에 옮겼는지, 모시 공방 '바람결'의 사이트 제작 기록이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만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나이 든 손님·한 손이 바쁜 손님·느린 인터넷까지 모두를 붙잡는 장사의 기본기입니다. 작은 회사가 돈 안 들이고 바로 챙길 수 있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불에 달군 놋쇠를 두 사람이 번갈아 두드려 그릇 하나를 빚는 방짜유기 공방. 금속의 무게와 울림을 화면으로 옮기고, 손맛을 신뢰로 바꾸는 브랜드 사이트를 만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버려진 조개껍데기가 빛을 품은 무늬로 되살아나는 나전칠기. 자개의 영롱한 빛과 옻칠의 깊은 어둠을 어떻게 화면으로 옮겼는지, 나전 공방 '빛결'의 사이트 제작기다.